본문 바로가기

GAMES/게임 주저리125

바이오하자드 1 (Biohazrd 1) 한글화 테스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9. 2.
윙 커맨더 3 한글판 영상 두 번째 ■ 미션 6 ■ 미션 7 ■ 미션 8 ■ 미션 9 ■ 미션 10 ■ 미션 11 2010. 8. 30.
윙 커맨더 3 한글판 영상 첫 번째 정식 한글화된 게임 중에서도 제법 잘 된 경우로 손꼽히는 윙 커맨더 3 한글판의 영상을 추출해서 영화처럼 쭉 이어지게 편집해 봤습니다. (전 오리진 빠돌이) 단편적인 영상들 모음이라 구성이 매끄럽지는 않네요. 분기점의 경우 positive쪽으로 편집을 했습니다.한글판은 95년도에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엔 이렇게 완전 자국어화가 흔치 않았던지라 동서에서 얼마나 의욕적으로 추진했는지 느껴집니다만 수익이 안 좋았는지 이후로는 이런 시도를 별로 보지 못한 것 같군요. 최고 품질의 한글화라는 것에는 별 이견이 없으나 블레어와 매니악의 경우, 사관학교 동기로 알고 있는데 한글판에서는 블레어에게 존댓말을 합니다. 간혹 전문 용어를 풀어 쓰는 경우도 있는 걸로 봐선 아무래도 관련 분야의 지식이 있는 번역가가 작업한.. 2010. 8. 26.
게임에서 나오는 스캣송 스캣송(scat song)이라고 하면 생소할 수도 있겠는데 상기의 동영상을 보면 '아~' 하실 겁니다. 프랑스 샹송 가수인 Danielle Licari의 Concerto pour une voix라는 곡인데 특별히 음악을 즐겨 듣지 않아도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익숙한 노래죠.스캣송은 최고의 악기라는 인간의 목소리로 가사 대신 허밍 등으로 부르는 곡을 뜻하는데 소리의 아름다움 때문인지 잔잔하거나 애절한 분위기의 게임 중에서도 종종 사용됩니다. 생각나는 몇 곡을 뽑아봤는데 다 오래된 구닥다리 게임들이네요ㅎㅎ 최신 게임에서도 쓰였을 법한데 접해본 게 많지 않아서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 천사의 시제가 기억하기로는 수퍼CD-ROM2 첫 작품일 겁니다. 덕분에 동화상이 늘어나고 이런저런 광고 효과를 보면서 .. 2010. 8. 11.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한글화 테스트 일단 카테고리는 열어놨는데 번역 문제로 끝을 볼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파일을 전부 분석해봤는데 결국 대본 스크립트가 없었습니다 OTL 웹상에 누가 정리한 거라도 없나 다 찾아봤는데 없더군요.결론은 히어링으로 번역하거나 중문 중역으로 해야 한다는 얘기네요. 히어링은 반에 반도 못 알아듣겠고 중국어는 까막눈이라 아는 한자로 통밥을 굴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중국어 번역기는 외계어가 나오는군요...그러니 영어를 히어링으로 해석 가능하신 분이나 중국어 해석 가능하신 분 모십니다(_ _) 영어 음성은 2,934개의 파일로 되어 있으며 약 1시간 40분 정도 분량이고 중문 스크립트는 152KB로 소석책 반 권에 조금 못 미치는 분량 정도입니다. 중문 스크립트 포인터 구조부터 출력에 관계된 건 모든 분석이 끝나 .. 2010. 8. 5.
메탈 기어 솔리드 (Metal Gear Solid) PC 한글화 테스트 1바이트 코드를 사용하는 영문 게임이지만 윈도 내장 폰트를 사용하고 메뉴 등 일부에서는 2바이트 문자를 인식합니다. 다만 핵심인 통신이나 컷신에서는 2바이트 인식이 안 됩니다. 정확히는 인식은 되는 것 같은데 확장 아스키 코드 영역부터는 문자 출력이 안 되고 검은 공백으로 나옵니다. 후킹할 실력은 없고 이럴 때는 multibytetowide 함수를 뒤져봐야 할까요? 통신과 컷신에 사용되는 폰트는 Arial이고 이걸 실행 파일에서 수정해 주면 됩니다. (실행 파일은 세이프 디스크 1.x입니다.) 그래서 무적의 3벌식 폰트로 테스트해봤습니다. 일단은 잘 되는군요. 다만 3벌식 폰트로 하게 되면 문제점이 영문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군사용어나 무기류가 등장하기 때문에 영문 사용이 필수일 텐데 심각한 문제겠죠? .. 2010. 7. 28.
The Path, 짤막한 공포 게임 http://tale-of-tales.com/ThePath/009년 초에 발매된 인디 게임으로 Art game을 표방하는 작품입니다. 전통적인 의미로써의 예술이 게임과 융화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조금 회의적이지만 쌍방향이란 면에서 예술 게임 나름대로의 고유한 방향성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동화 빨간 망토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이 게임은 몽환적이면서도 음습한 분위기에 추상과 상징으로 가득차 있으며 이야기의 진행을 플레이어의 상상력이 결부된 형태로 이끌어 가는 것에 의지하고 있습니다.개발사가 스스로 말하는 게임의 정의는 a short horror game (짤막한 공포 게임), 이 게임의 정의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게임을 짤막하게 언급한 건,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게임이라서 그럽니.. 2010. 7. 26.
하고 싶은 게임들, 사고 싶은 게임기... 이번에는 블로그에서 거의 다룬 적이 없는 최신(?) 게임 이야기네요.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게임성에 상관없이 아가씨가 주인공인 게임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요사이 마음에 가는 게임들이 몇몇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하고 싶은 게 아래의 두 개인데, 공요롭게도 둘 다 게임성에 관해선 말들이 많은 작품이군요. 게다가 같은 Cavia 작품입니다. 아, 이 회사가 제 취향에 맞는 작품을 내놓는가 보군요. 저에게 있어 제 2의 텔레네트가 될 수 있을까요? 캐릭터성만 좋은 B급 게임 제작사... ■ 블릿 위치 (Bullet Witch)공식 홈페이지는 http://aqi.nct.jp/bulletwitch/xbox360을 사고 싶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E3에서 데모 뜬 거 보고 뻑 가서 '어머 이건.. 2010. 7. 21.
[SS] 블루 시드 한글화 테스트 (2) 저번에 한글 출력에 이어서 고유코드 분석과 대사를 찾아서 수정해봤습니다. 잘 되는군요. 고유코드라서 글자를 전부 찾아야 했는데 모종의 편법(?)을 써서 수월하게 해결했습니다.184KB의 대사 파일에 들어 있는 순수 텍스트는 약 10KB 정도. 79개의 대사 파일이 있고 개중에는 한 줄만 있는 것도 있으니 전체 대사량은 대충 500KB 내외로 추정됩니다.다만 대사 포인터로 추정되는 부분도 있는데 포인터 분석은 아직 안 했고 한국어로 바꾸면 글자수가 달라져 글자 출력 속도 때문에 음성과 싱크가 어긋나는 문제가 있습니다. 출력 속도에 대한 제어코드도 있을 것 같은데 찾더라도 실제 들으면서 노가다로 맞추는 수밖에 없어서 쉬운 일은 아니겠네요... 일단 첫 파일에서 대사 추출한 거 올려봅니다. S-JIS로 읽으면.. 2010. 7. 12.
[SS] 블루 시드 한글화 테스트 (1) 간만에 한글화 뻘짓을 하나 올려볼까요. 제목은 거창하지만 사실 별 거 아닙니다ㅎㅎ블루 시드는 새턴 초기에 나온 롤플레잉으로 3X3EYES로 유명한 다카다 유조 의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입니다. 물론 게임 내용은 원작과 다르며 메가CD로 발매된 '3X3EYS 성마전설'과 게임 스타일과 분위기가 상당히 유사합니다. 아마도 같은 팀에서 제작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메가CD용 3X3EYES, 원작자도 같군요. 초기 게임답게 게임 자체는 32bit 게임기의 성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기 보다는 수퍼 패미컴이나 메가 CD에서 조금 더 발전된 정도의 수준입니다만 게임 저장 매체가 CD로 이동되고 32비트 기기로 발매된 만큼 화려한 화면 연출이나 동영상 삽입 등 이전 16비트 시절과는 확실히 다른 .. 2010. 7. 4.
Jane Jansen의 새로운 어드벤처 게임 Gray Matter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graymatter-game.com/독일어라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_- 올 5월에 출시예정이었는데 올 4/4분기로 변경되었네요. 시놉시스를 대충 보자면 심령 미스테리 이런 게 아닐까 생각되는데 어드벤처 사이트에서 Mystery, Psychological 라고 떡하니 나와 있습니다.Jane Jansen의 대표작이라면 가브리엘 나이트를 들 수 있는데 그와 비슷한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3편에서 말아잡수시긴 했지만 분위기나 음악은 정말 좋았습니다.Jane Jansen의 게임들은 굉장히 방대하고 심도 깊은 지식이 배경으로 깔리는지라 독해가 제대로 안 되면 게임이 상당히 어려운 편인데 Gray Matter도 마찬가지의 절차를 밟을 것 같지만 이런 게임이 한글.. 2010. 6. 22.
게임 음악만 또 들어보자! 간만에 번역이 아닌 포스팅입니다. 저번에 가정용 콘솔 게임 음악 듣는 법을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업소용 기판의 음악을 들어볼까요.업소용 기판이라는 게 사실 일반인이 손대기 쉬운 물건은 아니지만 MAME라는 위대한 프로젝트 덕분에 손쉽게 컴퓨터로 그 시절의 추억을 상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AME가 워낙 거대한 프로젝트이다 보니 그와 맞물려 여러 유틸리티도 함께 등장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M1 프로젝트는 마메롬에서 bgm과 효과음만 추출해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M1 홈페이지 http://rbelmont.mameworld.info/?page_id=223M1용 프론트엔드 홈페이지 http://www.e2j.net/downloads.htmlm1 자체는 콘솔 명령으로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니 프.. 2010.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