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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226

Ultima I - A Legend is Reborn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프로젝트는 저작권 문제 때문에 EA의 제동으로 현재 중지되었습니다. Ultima IV - The Dawn of Virtue의 경우를 봐도 그렇고 Mod 등이 아닌 자체 엔진으로 하는 비공식 리메이크에는 제재를 가하는 것 같습니다.아마추어 작품임에도 퀄리티가 좋았던지라 EA의 제재 후 이름을 바꿔 울티마가 아닌 독립 게임으로 제작을 하겠다고 했는데 그 후로는 유야무야되었버렸죠.지금은 울티마 관련 팬사이트에서도 전부 삭제되었지만 다행히도 제 하드에는 테크 데모 릴리즈한 것이 남아 있다죠ㅋ 02년인가 03년인가 두 번의 테크 데모를 릴리즈 했는데 그 두 번째인 251 버전을 살펴보겠습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배경 텍스처나 건물 등이 울티마 9편을 많이 참고한 것으로 보.. 2009. 12. 27.
울티마 7 일본어화 일본은 유저의 비공식 자국어화가 그렇게 활발하지 않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북미쪽에서 대작들이 펑펑 터져나오니 좀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북미쪽과는 전반적으로 트랜드를 달리하는데다 소위 말하는 대작은 대부분 일본어로 이식되는지라 크게 필요성을 못 느끼나 봅니다.울티마 시리즈도 7편을 제외하곤 전 시리즈가 일본어로 발매되었는데 (위저드리는 전 시리즈가 일본어로 발매...) 최근 일본에서도 Exult를 이용해 7편의 자국어화를 시도하더군요. Exult 만세~국내에서 시작한 시기를 생각하면 일본은 꽤 늦었죠? 아직 시작 단계이고 프로그램 자체도 완성된 것이 아니라서 크게 볼 건 없습니다. 게다가 저작권 문제 때문에 번역된 스크립트를 배포할 계획은 없다고 하는군요. 이런 걸 보면 참 준법정신이 투철하다고 해야 할.. 2009. 12. 13.
Ultima IX - Forgotten World 공식 홈페이지 http://www.forgottenworld.de/ TumbleWeed Dragon (Udic 출신인가 보군요ㅋ)이라는 사람이 울티마 9편의 파일 구조를 분석한 것에서 시작, 파생되어 나온 프로젝트팀입니다. 자세한 역사는 홈페이지를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기존의 리메이크팀들이 던전시즈, 모로윈드, 네버윈터나이츠 등의 Mod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면 포가튼 월드 프로젝트는 순수한 울티마 9 엔진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 Beautiful Britannia * 울창한 자연 경관으로 기존 월드맵을 업그레이드 * 미사용맵에서 살릴 수 있는 부분 추가 * 몬스터 무한 리스폰 삭제 * 퀘스트 아이템과 일부 중요 아이템 위치 변경 * 엠파스 애비 변경 * 모든 언.. 2009. 12. 9.
Ultima V - Lazarus 그리고 한글화 가능성 공식 홈페이지 울티마의 비공식 유저 리메이크 중에서 가장 유명한 라자러스입니다. 던전시즈 1의 모드로 개발된 것이라 던전시즈 1이 있어야 실행할 수 있습니다.초기엔 모로윈드, 네버윈터나이츠 등의 MOD로 리메이크를 표방하고 나선 팀들이 많았는데 (게중에는 '블랙손의 모험'이라는 발칙한 오리지널 작품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사라지고 그러한 팀들 중에서는 비교적 후발주자였던 라자러스 팀이 5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 결국 최초로 2006년에 완성작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완성도를 떠나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죠:D직접 클리어해보진 못해서 완성도에 대해 언급하긴 어렵지만 소문에는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물론 던전 시즈에 기반한 Mod인 만큼 원작과는 달리 Hack & Slash로 바뀐 전투라든지 .. 2009. 12. 7.
메이거스(MAGUS)가 누구야?? 9편에서 가디언과 최후 결전시, '메이거스, XX의 마법 낱말을 말하라' 라는 말이 나옵니다. 마법 낱말을 말하라는 뜻은 알겠는데 메이거스는 무슨 뜻일까요? 우선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보도록 하죠.Magus 미국 [méiɡəs] 명사 pl. Ma·gi[-dƷai] 1. 동방 박사의 한 사람; 마기족의 사람 2. (m~) 마법사 라는 뜻이이군요. 네, 성경에서 말하는 동방 박사입니다. 페르시아어를 고대 그리스어로 번역하면서 Magos가 되었고 라틴어로 넘어가면서 Magus가 되었다네요. 영어의 magic, mage 등의 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선 흔히 '마구스'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복수형은 Magi, 마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마기는 컴퓨터고 야는 강철의 걸프렌드에서 나오는 마나인가 그렇습니.. 2009. 11. 30.
샤미노는 어째서 늙지 않는 것일까? 로드 브리티쉬가 소사리아에 도착해 처음 만난 사람은 바로 샤미노였습니다. 지구의 영국에서 왔다는 젊은이에게 '브리티쉬'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도 샤미노였죠.▲ 우측 최상단에 있는 게 바로 로드 샤미노! 소사리아 시절에는 그도 Danger & Dagger 대륙을 다스리는 The White Dragons Castle의 영주였습니다. 하지만 로드 브리티쉬가 브리타니아로 영토를 통일하는 과정 중에 몬데인이 만든 불사의 보석이 파괴되면서 Danger & Dagger 대륙은 다른 차원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울티마 7-2의 무대가 되는 Serpent Isle이 바로 그곳입니다.)쫄딱 망한 샤미노는 울티마 4부터는 영성을 수호하는 스카라 브레의 레인저가 되어 아바타 컴패니언의 일원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명색이 영주였.. 2009. 11. 28.
울티마 언더월드 2 (Ultima Underworld II) OST - MT32 역시나 저질 녹음입니다. 아무래도 앰프를 거쳐야 할 것 같은데 귀찮은 관계로 생략합니다... 곡 순서는 미디 파일 순서를 따랐고 곡명은 없습니다.이제 남은 게울티마 3 머킹보드 새비지 엠파이어 MT-32 마션 드림즈 MT-32세 가지인데 울티마 3는 뮤직 테스트 기능이 없고 월드 시리즈도 미디 파일 추출이 안 되는 관계로 직접 플레이하면서 녹음하는 방법밖에는 없겠네요.그런고로 저 세 가지는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습니다~~ ※ 이 OST는 비공식입니다 2009. 11. 25.
울티마 언더월드 (Ultima Underworld) OST - MT32 3편 빼고 다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아하! 외전들이 있군요. 이것들도 명색이 울티마 시리즈인데 이빨은 채워야죠ㅋ때때로 메인 시리즈보다도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울티마 언더월드는 FPS의 기술적 선구자니 어쩌고저쩌고하는 많은 수식어가 붙지만 정작 저는 멀미 때문에 딱 한 번만 클리어를 해본지라 특별히 장황하게 쓸 말은 없네요. 제게 있어 울티마 언더월드란 깊게 파보고 싶긴 한데 도저히 손이 안 가는 그런 게임 되겠습니다.음악 스타일이 메인 시리즈와는 사뭇 달라서 색다른 느낌은 있지만 던전 중심의 게임 답게 전반적으로 좀 우중충한 분위기의 곡이 많습니다.언더월드 1편의 경우 인터넷에 MT-32로 녹음한 BGM이 있긴 한데 그건 가공을 한 소리고 제가 올리는 건 실기에서 나는 소리 그대로라 톤이 제법 다를 겁니다.. 2009. 11. 22.
울티마 5 (Ultima V) OST - Mockingboard 울티마 OST도 이제 이걸로 마지막이군요. 3편이 남았지만 제가 녹음해 놓은 게 없습니다.애플 시절에도 하이엔드 지향이었던 울티마 시리즈는 5편에 이르러 머킹보드 2개를 지원하는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87년에 미디와 2개의 머킹보드라니 과연 오리진 답습니다.머킹보드 2개를 사용할 경우 AY-3-8910 4개를 사용해서 12보이스 4채널, 즉 4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와 같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머킹보드 1 ▲ 머킹보드 2 실제로 들어보면 과연 이게 PSG인가 싶을 정도로 놀라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물론 머킹보드를 1개만 사용해도 음악은 동일하게 재생됩니다. 단지 4채널을 사용할 수 없을 뿐이죠.그냥 2채널씩 따로 녹음해 다운믹스 했습니다. 당연히 실기 애플2에서 직접 따온 겁니다.. 2009. 11. 14.
울티마 8 (Ultima VIII) OST - SC88PRO 가디언 사가에 속하는 7~9편은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인 탓인지 7편부터 약간 그러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8편에 들어서면서부터 멜로디컬했던 이전작들의 BGM과는 달리 굉장히 장중해지고 어두워집니다. 물론 음원의 발전도 있고 무엇보다 작곡가가 바뀐 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요. 어딘지 모르게 윙커맨더의 향취가 나길래 찾아봤더니... 같은 사람 맞더군요.시리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운드 캔버스와 GM을 지원합니다. 게임에서 미디 파일을 직접 추출해 SC-88PRO로 수정 없이 직접 녹음했습니다. 곡 순서는 미디 파일 순서를 그대로 따랐으며 곡명은 웹에서 따왔습니다. 뭐 그냥저냥 들을만 할 겁니다.사실 이 8편은 액션이 좀 짜증나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거든요. 질란인과 타이탄에 얽힌 풍부한 배경 .. 2009. 11. 12.
울티마 7 (Ultima VII) OST - MT32 울티마 7편도 MT-32를 정식으로 지원합니다. 6편처럼 좀 짝퉁스러운 방법이 아닌 효과음까지 제대로 사용하죠.그런데 이번에 올리는 7-1편과 7-2편의 OST는 제가 녹음한 게 아닙니다. 너무도 유명한 Exult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Exult에 적용해서 게임 내 B.G.M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http://exult.sourceforge.net 22Khz에 비트레이트가 낮은 ogg 파일이라 고음질로 다시 녹음해볼까 생각했는데 오우 이거 고음질로 녹음해봐도 별로 차이가 없더군요. 녹음을 워낙에 잘한 건지 아니면 ogg가 대단한 건지... ※ 이 음원은 http://exult.sourceforge.net 에서 가져왔습니다 여담인데 http://wonst719.cafe24.com/zbxe/u7_.. 2009. 11. 12.
울티마 9 (Ultima IX) OST - Game Rip 자, 이번엔 좀 귀한 걸 풀어 보겠습니다.9편은 공식적으로 OST가 발매된 유일한 작품이죠. 그런데 드래곤 에디션에 포함되어 있던 울티마 9 OST CD는 전곡이 아닌 21곡만 수록되어 있었고 후에 별매된 확장판 OST CD는 딸랑 3곡만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알짜만 수록되어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그래서 게임 내 데이터를 추출, 편집해 전곡을 뽑아냈습니다. 오리지널 데이터는 22Khz의 압축된 Wav로 지금 들으시는 곡처럼 무한 루프로 편곡이 되어 있어서 44Khz로 업샘플링 및 편집했습니다. (일명 노가다...) 당연히 CD 음질을 기대하시면 곤란합니다. 다만 루핑이 곡 허리에 걸려 있어서 음이 겹치는 문제로 전주를 4마디로 끊지 못하고 페이드인 처리하거나 부득이하게 2마디에서 끊었습니다.. 2009.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