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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게임 주저리105

PC 업그레이드 맥으로... 는 아니고 가상머신에 OSX를 설치해봤는데 생각보다는 잘 돌아가네요. 아이튠즈가 무슨 윈도에서 메모장 여는 것처럼 휙하고 열리더군요. 이놈들! 윈도용엔 무슨 짓을 해놓은 거냐1 분위기를 내볼까 싶어 아이폰에 들어있던 애플 로고 스티커도 붙여줬습니다ㅋ 어쨌든 메인컴이었던 펜티엄4에서 몇 단계를 건너뛰고 아이비브릿지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i5 3550 16G ram 128G ssd AMD 6850 정도의 사양으로 맞췄는데 이야... 그동안 펜티엄4를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군요. VGA는 GTX670을 심각하게 고려했지만 게임도 별로 안 하는데 굳이 VGA에 60만원 가까이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스카이림이 풀옵으로 돌아가는 마지노선인 6850으로 최종 낙찰. 특별한 문제는 없었는데 윈도7을 U.. 2012. 6. 21.
근황 플레이스테이션 3 샀습니다. 게임보다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더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파판 13 하는 중... 전장의 발큐리아 구하는 중입니다.그리고 블러드라인즈 북미판 공략집도 구했습니다. 한 번 보고 책장에 고이 처박모셔놨습니다.아버님 컴터 고장나서 샌디 시스템으로 새로 싹 뽑아드렸는데 인텔 520 SSD를 달아드렸습니다. SSD 완전 좋습니다. 하드 다 없애고 SSD로 도배를 할까라는 미친 고민을 잠시 했습니다. 저도 빨리 업그레이드해서 스카이림 해보고 싶습니다. VGA를 7850이나 680 하위 등급으로 생각 중이라 기다리기 힘들군요. 디아 3 나오기 전에 맞춰야 할 텐데 말이죠.이래저래 돈만 쓰고 있습니다. 이제 더 살 게 없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만 ...엑박360 싸게 파실 분? 2012. 3. 24.
4:3 고전 게임을 와이드로 즐기기 근 한 달 정도를 앓았습니다. 큰 병은 아니었는데 잘 낫지를 않더군요. 나이가 있어서 장기의 기능이 20대만큼 못해서 그런다네요. 이제는 조금이라도 아프다고 생각되면 초기에 약빨로 잠재워야 한답니다ㅎㅎ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길!각설하고 올해에는 PC를 업그레이드 할 생각에 우선 모니터부터 바꿨습니다. 30"의 고해상도와 23"의 부담 없는 크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에는 23"로 정했고 LG의 IPSX235 모델을 구매했네요. 아직 용산 등에는 판매되지 않아서 퇴근길에 그냥 LG베스트샵에서 구매했습니다. 빛샘도 없고 화면도 균일하고 소위 말하는 양품이라 좀 비싸도 만족스럽습니다. 대리점 모델은 들어가는 부품이 다르다는 말도 있고 (이런 말 잘 안 믿는 편인데 S전자 다니시는 지인분이 직접 그런 말을 해.. 2012. 2. 26.
고전 게임 속의 미소녀 열전 제1탄 - 원더 모모 80년대에 오락실 좀 다녔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기억하실 원더 모모입니다. 남코의 작품으로 1987년에 아케이드로 가동되었으며 1989년에 가정용인 PC엔진 휴카드로 이식되었죠. 국내 오락실에서는 주로 시간제한이 있는 PC엔진 버전만 찾아볼 수 있었는데 아케이드 버전이 국내에 들어왔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 활동범위 내에는 없었네요. 따라서 제가 기억하고 있는 대부분은 PC엔진용에 국한된 것이지만 MAME를 통해 당시의 아련한 기억들을 재조합해보기도 합니다. 줄거리소극장 '남코 시어터'에서 상영 중인 대인기 히어로쇼 '원더 모모'. 지구의 평화를 지키키 위해 로리코트 별에서 온 정의와 사랑의 전사인 원더 모모가 평화를 어지럽히는 괴인군단 와루데몬을 상대로 대활략한다!! 스토리라기보다는 개요에 더 가.. 2012. 2. 13.
낙찰! 드디어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블러드라인즈를 낙찰받았습니다. 그것도 세 개를 말이죠!! 사라! 두 개 사라! 세 개 사라!!...는 아니고 잘못된 비딩의 결과물이랄까요-_-처음에는 사진 없이 never opened라는 말만 보고 입찰했는데 결과물은 박스 없는 주얼만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지가 열지만 않았나 봅니다. 사진 없는 제품은 절대 입찰하지 말라는 경험적 충고를 무시한 대가네요ㅋ 그래도 사운드트랙이 포함된 베스트바이 프리오더 버전이라 그냥 넘어갔습니다.두 번째는 박스 완제품으로 구하려고 다시 입찰한 건데 똑같은 베스트바이 프리오더 버전이 걸렸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세 번째는 두 번째랑 같이 입찰한 건데 XXX GEN(누구지?)이라는 사인이 들어간 밀봉 제품. 설마 입찰되겠어라는 생각.. 2012. 1. 1.
게임 공략본 저는 게임 공략본을 좋아합니다.일단 게임을 안 해도 책으로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그렇고 walkthrough도 좋지만 각종 설정집이나 자료도감 같은 게 좋아서 그러는데 해외에서 구하려면 거의 게임 가격 만만치 않게 나와서 많이는 못 사는 형편입니다. 또 책이니만큼 부피도 만만치 않더군요. 게임 패키지는 작아졌는데 공략본의 판형은 커져버린 반대의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다 같은 공식 가이드라고 해도 책에 따라 만족도는 제법 다른데 스카이림 같은 경우는 정말 집대성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알차지만 어떤 거는 정말 딱 walkthrough만 수록 한 경우도 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공략본은 상술이 조금 심한 경우인데 정말 세세한 것들까지 알차게 다루지만 제작사의 농간으로 공략본 없이는 알수 없는 숨겨진 요소들이.. 2011. 12. 26.
팀 왈도 - 우리는 한다 번역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카이림 한글화 덕분에 유명해진 팀이 있습니다. 팀 왈도가 바로 그것인데요, DC 고갤에서 하나의 개그로 유행하던 왈도체를 바탕으로 번역된 한글화 스크린샷이 스카이림 한글화에 대한 기대감과 맞물려 인터넷을 통해 여기저기 퍼지면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팀 왈도의 프로젝트로 알려진 스카이림 한글화 스샷 (사실은 합성입니다.)그렇다면 팀 왈도는 정말로 이런 식의 한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일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 팀 왈도란?팀 왈도는 DC 고갤의 한 유저가 10월말~11월초 사이에 그저 재미로 자작한 로고와 함께 올린 게시물이 그 시발점입니다. (conti라는 닉네임을 쓰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원문은 찾지를 못하겠네요.)▲ 초기 로고.. 2011. 11. 20.
그분이 오셨어요!! 스카이림 한정판, 정확히는 컬렉터스 에디션. 그분이 비행기 타고 물 건너 오늘 오셨습니다!! 스태츄는 한번 조립해보고 바로 봉인!! 퀄리티는 그냥저냥 괜찮습니다. 스태츄보다는 아트북 커버가 더 예술이더군요.게임 디스크는 오블리비언 컬렉터스 에디션처럼 되어 있길 내심 바랐는데 겉케이스 말고는 일반판과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가격 대비 만족도라면 글쎄요. 달러 가격만 보면 나쁘진 않은데 결국 원화로 따지면 거의 30만원 가까운 금액이 들어가는지라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버렸기에...박스가 클 거라 예상은 했지만 크다 수준을 넘어 정말 거대합니다. 감출 수가 없는 크기군요OTL 가이드북도 오늘 받았지용.그런데 말이죠. 제 컴에서 너무 느리게 돌아가요... 2011. 11. 14.
루나 더 실버스타 OST中 - Lunar 저는 Youtube를 참 좋아합니다. 돈 없던(지금도 없지만) 학창 시절에 즐기고 싶던 컨텐츠라던지 돈이 있어도 사기 힘들던 시절의 것들을 찾아볼 수 있어서죠. 메가CD용 루나 더 실버스타(32비트 콘솔 이식작은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로 변경되었죠) OST도 그러한 것 중 하나인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잊고 지내다 최근 우연히도 youtube에서 OST 곡 하나를 찾았습니다. 애초에 CDDA를 사용한 게임이라 OST의 필요성이 절실하지는 않았지만 오프닝곡인 Lunar의 풀버전이 수록되었다는 얘기에 무척이나 갖고 싶어했는데 15년이 넘어서야 들어보게 되는군요. 풀버전이라기에 단순히 길이만 늘린 곡인 줄 알았는데 편곡이 다르네요. 듣고 있자니 큰 감동...은 아니고 80년대 가요 느낌의 촌스러운 사운드.. 2011. 11. 7.
스카이림 (Skyrim) 한글화 가능성 블로그에 예전부터 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최신 게임의 유저 한글화를 지지하는 편은 아닙니다. 저작권 문제라든지 유통사에 이득이네 손해네 이런 얘기는 차치하더라도 불매운동으로 정식 한글화를 이끌어내거나 사전 예약제 도입 같은 다른 대안을 강구하여 해법을 찾아야지 유저 한글화라는 악순환이 반복되면 장기적으로는 결국 유저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말은 이렇게 해도 울티마 신작이라면 덥썩 물겠지만요. 그래도 원체 기대작이라 그런지 문명 5때와 마찬가지로 한글화로 유명하신 분들이나 해당 카페에서 유저 한글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정판을 구매할 정도 로 개인적으로도 기대작이나 앞서 말한 것을 이유로 들어 스카이림 한글화에 제가 뛰어들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은 안 했지만 모로.. 2011. 11. 3.
스카이림 메인 테마 Sons of Skyrim 그리고 게임 속의 합창곡 Dovahkiin Dovahkiin Naal ok zin los vahriin Wah dein vokul mahfaeraak ahst vaal Ahrk fin norok paal graan Fod nust hon zindro zaan Dovahkiin Fah hin kogaan mu draal 드래곤본 드래곤본 악을 영원히 궁지로 몰아세우겠노라 명예로서 맹세하니 그 어떠한 사나운 적도 승리의 포효를 듣고서 패주하리 드래곤본, 그대의 축복을 기원하리 떡볶이 떡볶이...스카이림의 메인 테마인 Sons of Skyrim입니다. 모로윈드의 Call of Magic 변주곡으로 오블리비언의 Reign of The Septims도 그랬고 앞으로 시리즈의 기본 테마곡으로 사용하려나 봅니다. 북유럽풍의 분위기와 마초와 .. 2011. 11. 2.
2012년 개인적 기대작 및 이런저런 잡담 일단 2012년에는 누구나 기대하는 디아블로 3가 나옵니다.가급적이면 한정판 같은 거에는 손을 안 대려고 하는데 이건 '나를 안 사고 배길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구성의 한정판이군요. 여전히 저런 스테츄는 거추장스럽지만요. (아악 스카이림~)한정판도 국내 정발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격적인 문제도 있지만 한국어 더빙 때문에 북미 한정판을 사고도 정발판을 사야 하는 2중 구매가 되지 않았으면 하니까요. 개인적인 기대작은 바로 World of Darkness(이하 WoD)입니다. 이브 온라인을 제작한 CCP에서 준비 중인 Vampire : The Masquerade 기반의 MMORPG입니다.서비스가 2012년 이후로 예정되어 있고 자세한 정보가 공개된 것도 없어서 상세한 내용은 아직 불명입니.. 2011.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