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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게임 주저리114

그레이 매터 (Gray Matter) 한글화 (1) 장호준 님이 번역을 맡아주셔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자 한글화의 꽃은 한글 출력이 아니라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 번역된 부분을 시험삼아 적용해봤습니다. 폰트가 아직 완전하게 다듬어진 건 아니라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는데 번역이 끝나면 사용된 글자에 맞춰 폰트를 최대한 완성형에 가깝게 다듬어야겠네요. 제인 젠슨의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데 예전부터 기대하던 게임을 이렇게 한글로 보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 제반사정으로 인하여 작업 중단합니다. http://cafe.naver.com/koreaadv 이쪽을 방문해 보세요. 2011.08.21
그레이 매터 (Gray Matter) 한글화 테스트 일전에 분석하려 하고서는 시간이 없어 미루다 이제야 확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폰트 구조 때문에 조금 애를 먹기는 했는데 어쨌든 일단 가능은 합니다. (다만 25개의 폰트를 사용합니다-_- 이 중 몇 개나 한글로 바꿔야 하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엄청난 노가다...) 문자 코드가 UTF-8인 줄 알았는데 1바이트 확장 아스키 코드더군요. 거기에 몇몇 코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직결식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글꼴 때문에 시프에서 봤던 1x1 도트로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그건 답이 안 나오고 앨리스에서 사용했던 폰트는 직결식에서도 거의 완성형에 가깝게 나오는 장점이 있지만 게임과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대사량은 320KB+α 정도로 적은 분량은 아니군요. (그래픽으로 된 문서들이 상당.. 2011.08.18
北へ White Illumination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春も夏も秋も冬もね 胸躍る北へスキップ 북으로 가자 랄라라 북으로 가자 랄라라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가슴 설레이는 북으로 SKIP 花咲き乱れる 春と夏が一緒 何かがはじまる 彩りの予感 人恋しくなる 秋から冬へと 何かがはじまる 手のひらの雪 꽃이 만발하는 봄과 여름이 함께(하는) 무언가 시작될 색채의 예감 누군가 그리워지는 가을에서 겨울로 무언가 시작될 손바닥의 눈 カニがいっぱい ホタテいっぱい 少し休みに行こう 少し遊びに行こう 게가 한가득, 가리비가 한가득 잠시 쉬러 가자, 잠시 놀러 가자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出会いの町恋が生まれる 新しい北へスキップ 북으로 가자 랄라라 북으로 가자 랄라라 만남의 마을 사랑이 싹트는 새로운 북으로 SKI.. 2011.08.07
판타시 스타 온라인 - ありがとう 2테라 하드 디스크를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서브컴을 150기가, 80기가, 120기가 세 개의 하드로 운용한지 거의 7, 8년 만에 거의 맛이 간 80, 120기가를 떼어버리고 업그레이드를 단행한 건데 덕분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제 자료들을 2테라 하드 하나에 모으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용량의 반을 못 채우네요. 여지껏 컴퓨터를 사용해 온 시간을 생각하면 너무 소박한(?) 자료량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야동으로라도 채워야 할까요?ㅋ 어쨌든 요금 계속 자료 정리를 하던 중에 발견한 영상 하나. 2000년 초반에 잠시 유행했던 소위 아리가또 플래시의 원조인 판타시 스타 온라인 플래시입니다. 온라인 게임 속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지나간 인연에 관한 추억담이 주된 내용인데요, 넷상에서 누구나 한 번은 느.. 2011.07.28
MD 이스 3 갈바란 클리어하기! MD용 이스 3의 최종보스 갈바란은 전기종 중에 가장 어렵기로 유명합니다. X68000 계열 갈바란은 PC-8801계열 이스 3와는 달리 양팔을 부숴야 하는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MD용 아돌은 점프를 가장 높이하는 바람에 갈바란과 부딪히면서 대미지를 입습니다. 따라서 클리어의 관건은 프로텍트 링으로 피해를 막으면서 얼마나 대미지를 줄 수 있느냐인데요, 그냥 점프해서 칼로 공격하면 별로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요령은 점프하면서 갈바란의 몸에 닿는 순간부터 칼을 휘두르는 건데 처음에는 이게 생각처럼 녹록하지가 않죠. 일단 아래의 영상을 보시죠. 초반에 아뮬렛으로 공격을 하고 시작하면 더욱 수월합니다 :D 익숙치가 않아서 링 파워가 다 떨어졌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갈바란에게 닿지 않을 정도.. 2011.07.25
MT-32 에뮬레이션의 진화!!! 예전에 MT-32 에뮬레이션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기억나십니까? (http://nsm53p.tistory.com/429) 당시에는 Munt의 성능이 다소 부실한 관계로 많이 왜곡된 소리를 들려주었는데 최근 업데이트되면서 실기에 근접한 소리를 들려주게 되었습니다. 라이센스 문제로 개발이 중단되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레트로 머신을 애용하시는 분 중에 MT-32가 필요하신 분들은 Munt를 이용해 PC를 미디 모듈로 만드는 꽁수(?)를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MUNT http://sourceforge.net/projects/munt/ 고전 도스게임 용도로만 사용하실 분은 번거롭게 Munt를 설치하기 보다는 Dosbox CVS 버전을 이용하는 편이 손쉬울 것 같습니다. DOS.. 2011.07.09
판타시 스타 2 - 돌아오지 않을 시간의 끝에서 예전 게임들은 하드웨어 성능의 제약과 데이터 용량의 문제로 그림 한 장 띄워놓고 텍스트로 주절주절 이야기를 풀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프라이프가 게임의 화법을 바꿔버린 지금 시점에서는 말 그대로 빈약한 구시대적 요소로 비춰질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무궁한 상상력과 결부되어 마치 소설책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는데 판타시 스타 2가 바로 제게 그런 재미를 안겨준 게임 중 하나입니다. 북미에서는 이 게임이 세가의 하드웨어가 아닌 닌텐도의 패미컴으로 발매되었다면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의 아성을 뛰어넘는 명작으로 남았을 거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일본보다는 북미 쪽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주를 구하거나 세계를 구해서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명랑 판타지(?).. 2011.07.06
메가CD - 3X3EYES 성마전설 영상 '더러워서 내가 깨고 만다' 제3탄-_- 메가CD용 3x3eyes 성마전설입니다. 91년 메가CD 발매 당시 세가의 메가CD RP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 발표되어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내부 사정 때문인지 발매 연기를 거듭하다 2년 가까이 지나서야 발매가 되었습니다. 원작의 3부까지 다루고 있으며 당시 3부가 연재 중이라 후반부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전개됩니다. 게임 자체는 3x3eyes 원작을 기반한 게임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편이라고 생각되지만 공개 당시에도 그렇게 뛰어난 그래픽이 아니었는데 2년여 가까이 지난 후에 발매된 탓에 신작치고는 메가드라이브 평균 이하의 그래픽을 보여주었고 중간중간에 잡지를 통해 공개되었던 여러 비주얼씬 같은 것들이 전부 삭제되어 주요 감점의 요인이 되었죠. 잡지에 공.. 2011.06.27
[PS1/SS] 랑그릿사 5 한글화 테스트 글씨가 깔끔하게 나오면 기분이 좋아요. -------------------------------------------------------------- 111009 : 새턴판과 플스판의 데이터 구조는 거의 흡사합니다. 새턴판이 오리지널이며 플스판은 아직 현행기(하위호환)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새턴판으로 작업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포인터나 대사 확장 등의 데이터 구조 분석은 끝났고 대사까지 추출한 상황이지만 대사량이 많은 관계로 카테고리만 열어놨으며 작업을 언제 진행하게 될지는 기약이 없습니다. (로또가 되면 내일이라도 당장.) 2011.06.19
이스 이터널 OST SC-88 PRO ver. Ys Eternal midi / Copyrightⓒ Nihon Falcom Corporation 지난번의 이스 2 이터널 OST SC-88 PRO ver.에 이어서 이스 이터널의 특전으로 포함된 Midi 파일을 녹음해봤습니다. 정확히는 SC-88 PRO가 아니라 그냥 SC-88로 편곡된 파일인데 PRO로도 하위호환이 되니 뭐 마찬가지겠죠. 개인적으로는 CDDA에 쓰인 곡보다 이쪽이 좀더 편곡이 마음에 드는군요. 아마도 메인이 아니라서 좀 더 게임 음악답지 않게 작업할 수 있었던 걸까요? 이스 6 이후 작품에도 이런 미디 파일들이 특전으로 포함되면 좋았을 텐데 전부 ogg로 밀어버리니 조금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 2011.06.12
옛날 오락실 음악이 이랬다면, 세 번째 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여전히 잘 살고 있답니다. 이런저런 소소한 문제가 있어서 한동안 블로그에 뜸했었네요. 여전히 먹고사는 문제와 씨름 중이라지요ㅋ 어쨌든 이번에는 옛날 오락실 음악이 이랬다면, 세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midi 곡들이 아닌 16bit 게임기 시절의 시디롬 이식작에서 추려봤습니다. 시디라는 매체 덕분에 CDDA를 BGM으로 활용하여 당시의 열악한 음원의 한계를 넘어선 음악을 들려주죠. 오히려 32bit 시절의 아케이드 이식작은 음원이 발전해서인지 아케이드를 그대로 재현하려는 탓에 어레인지 음악을 듣는 맛이 조금 부족하더군요. 독특하게도 3개의 스크린을 사용하는 타이토의 액션 게임 닌자 워리어즈는 90년대 초반 메가드라이브 팬을 보면 늘 이식희망 상위에 랭크되어 있었는데 한참 후에서야.. 2011.04.18
白詰草話 (클로버 이야기) 한글화 테스트 NSM53 PROJECT 최초의 야겜 18금 게임 한글화! ...는 뻥 그냥 테스트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