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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247

패미컴 음악이 이랬다면? 요즘 이러고 놉니다. 2011. 10. 9.
[PC]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 한글화 테스트 20230131 : 코드를 약간 수정해 봤는데 한글 '가'를 '?ㅁ' 로 출력하는 걸 보면 여전히 멀티바이트를 제대로 인식 못 하는 것 같네요. 코드 일부만 수정하는 걸론 쉽게 안 될 것 같은 느낌... 20111004 : World of Darkness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트로이카의 명작 롤플레잉 게임이죠. 분석을 시작한 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단 조합방식으로 출력은 가능합니다. 소스 엔진임에도 멀티바이트가 제대로 지원이 안 되네요. 다이얼로그는 1바이트 ANSI이고 UI에서 유니코드를 지원합니다만 라틴 영역 이후로는 인식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range를 0xFFFF로 설정해도 그러네요. 실행 파일에서는 해당 부분을 찾을 수 없고 DLL쪽 문.. 2011. 10. 4.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일본판 영상 ▲ 일본판 이벤트 영상 모음. 6편까지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youtube에서 찾아보세요 :D 일본에서는 북미 게임이 잘 먹혀들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갈라파고스 현상에 비유되기도 하는데 뭐 그래도 유명작들에 한해서 간간이 성공하는 케이스도 존재합니다.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도 그러한 경우 중 하나인데 자막은 물론이고 음성까지 현지화되었으면서도 북미 발매일(2000년 10월 6일)과는 불과 3개월의 차이밖에 나지 않은 데다 앨리스라는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이 잘 먹혀들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앨리스 스킨 MOD는 대부분이 일본산이죠. 만약 앨리스가 바비 인형이나 디즈니 캐릭터 같은 전형적인 미국풍으로 디자인되었어도 일본에서 성공했을지는 의문입니다. 어쨌든 그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해서인지 후속작인 광.. 2011. 9. 13.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American Mcgee's Alice) - 한글 패치 배포 Special Thanks : Onion 님, 꽁지머리 님 우선 앨리스 작업에 도움을 주신 위의 두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미소녀 액션 게임 한글화 제7탄! 작업을 마무리할 즈음이면 언제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마냥 붙들고 있을 수는 없기에 그냥 내보이지만 말미의 미련은 늘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일전에 얘기했던 대로 앨리스 한글 패치를 공개합니다. UI와 그래픽 수정은 일단 비공개 작업이 될 것 같으니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죠. 작업 기간은 3주 정도 걸렸군요. 사정이 있어서 제대로 검수를 못했는데 3주 작업치고는 나쁘지 않을 겁니다. 《 패치에 앞서 》 1. 본 한글화 MOD는 비공식으로 정품에서만 사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상업적 이용 및 재배포할 수 .. 2011. 9. 7.
MAME 국내에 마메로 알려진 MAME(Muliple Arcade Machine Emulator)을 사람들은 흔히 오락실 게임 전용 에뮬레이터 정도로 치부하는데 (굳이 틀린 말도 아닙니다만) 공식 홈페이지의 About MAME를 살펴보면 수많은 역사적 아케이드 게임 하드웨어가 고장 등으로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교육 및 보전 목적으로 행해지는 비영리 프로젝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그 기능을 MAME 팀은 에뮬레이터가 원본을 그대로 재현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발생하는 멋진 부작용(a nice side effect)으로 규정하고 있죠. 그래서인지 여타 다른 전용 에뮬레이터에 비해서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잘 실행되냐가 관건이 아니라 얼마나 완벽하게 오리지널을 재현하.. 2011. 8. 26.
그레이 매터 (Gray Matter) 한글화 (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8. 21.
그레이 매터 (Gray Matter) 한글화 (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8. 18.
北へ White Illumination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春も夏も秋も冬もね 胸躍る北へスキップ 북으로 가자 랄라라 북으로 가자 랄라라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가슴 설레이는 북으로 SKIP 花咲き乱れる 春と夏が一緒 何かがはじまる 彩りの予感 人恋しくなる 秋から冬へと 何かがはじまる 手のひらの雪 꽃이 만발하는 봄과 여름이 함께(하는) 무언가 시작될 색채의 예감 누군가 그리워지는 가을에서 겨울로 무언가 시작될 손바닥의 눈 カニがいっぱい ホタテいっぱい 少し休みに行こう 少し遊びに行こう 게가 한가득, 가리비가 한가득 잠시 쉬러 가자, 잠시 놀러 가자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北へ 行こう ランララン 出会いの町恋が生まれる 新しい北へスキップ 북으로 가자 랄라라 북으로 가자 랄라라 만남의 마을 사랑이 싹트는 새로운 북으로 SKI.. 2011. 8. 7.
MD 이스 3 갈바란 클리어하기! MD용 이스 3의 최종보스 갈바란은 전기종 중에 가장 어렵기로 유명합니다. X68000 계열 갈바란은 PC-8801계열 이스 3와는 달리 양팔을 부숴야 하는 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MD용 아돌은 점프를 가장 높이하는 바람에 갈바란과 부딪히면서 대미지를 입습니다. 따라서 클리어의 관건은 프로텍트 링으로 피해를 막으면서 얼마나 대미지를 줄 수 있느냐인데요, 그냥 점프해서 칼로 공격하면 별로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요령은 점프하면서 갈바란의 몸에 닿는 순간부터 칼을 휘두르는 건데 처음에는 이게 생각처럼 녹록하지가 않죠. 제대로 공격이 들어가면 '샥~'이 아니라 '샤샤삭~' 소리가 납니다. 일단 아래의 영상을 보시죠. 초반에 아뮬렛으로 공격을 하고 시작하면 더욱 수월합니다 :D 익숙치가 않아서 링 파워.. 2011. 7. 25.
[MD] 이스 3 한글 패치 배포 20130825 : 맵셀렉트 그래픽 수정 추가 ( 도움 : 싸이제로 http://blog.naver.com/cyjzero ) 20110722 : Ys3 - Wanderers From Ys라고 하면 이스 시리즈 중에서 다소 이단아 취급을 받는 작품이지만 음악은 가장 좋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 자체도 이스 2 못지 않게 좋아하며 특히 마지막, 새벽에 떠나는 분위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메가드라이브로 발매된 이스 3의 경우 X68000 버전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오리지널인 PC-8801에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며 이식작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붉은날개팀에서 SFC용으로 작업한 바가 있지만 제 개인 취향에 따라 MD용으로 작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대사의 많고 적음을.. 2011. 7. 22.
디아블로 헬파이어 대사 번역 - [퀘스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7. 19.
디아블로 1 대사 번역 - 디아블로 [퀘스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7. 18.